스위스 치안 랭킹(세계 치안 랭킹) 무단 침입 절도 킥보드 자전거 iPod 도난 경험이라고 느끼는 스위스 치안 상태.

세계 치안 상위를 차지하고 안전한 나라로 평가되고 있는 스위스의 치안 상태는 체감상 어떻습니까. 절도 소매치기, 강도, 주거 침입 절도를 일상 생활에서 겪는 빈도는 어느 정도일까. 저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10년 전에 비하면 감소했지만 여전히 평균 하루 100건 무단 침입이 발생한 상태.2020년에 발표된 세계 치안의 순위를 보면 스위스가 9위권에 들어 있고 한국이 24위에 오르고 있었습니다.
세계의 치안 순서를 평가하는 기관이 2,3개 있는 것 같은데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는 우리 딸이 너무 잃기 때문입니다.
물건의 관리가 서툰 이유도 한몫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계 안보 지수로 안전한 나라 스위스에서 발생하는 사소한 절도와 무단 침입의 체감 온도를 한번 말해서 보고 싶고, 1.3번째 도난당한 킥 보드, 올해 들어 벌써 3번째의 킥 보드를 잃어버려그냥 딸. 사실은 훔친 사람이 나쁜 사람이 있는데 한두번도 아니고.계속 잃어버리는 아이를 보면 열이 나고 어린애만 꾸짖고 버립니다.
이번 잃어버린 킥 보우 앞에 이름까지 적어 놨는데 그것을 가지고 가네요.

열쇠로 잠궈놔야 하는데 천하태평근신 걱정 같은 건 모르는 애니까. 그대로 세워놓고 교실에 들어가 버리는, 계속 학교에서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2) 체육관에서 사라진 둘째 아이팟.

올해 초 장남이 잃어버린 아이팟.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꽤 비싼 버전의 아이팟을 사줬는데. 쓴 지 얼마 안 됐어.잃어버렸다는 투덜거리며 집에 와서…(울음) 체육시간 운동가방 안에 놔뒀는데 사라졌대.이 경우 역시 제대로 보관하지 못한 장남만 탓했습니다.
3) 기차역에 세워둔 산악자전거. 열쇠 인출 wwww

평소에 집에서 역까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큰아들이 어느 날은 두 발로 걸어서 들어오기 때문에.설마 잃어버렸을 줄은 몰랐는데… 사라졌대요.아이팟에 이어 또 평범한 자전거도 아니고 산악자전거까지…. 도대체 어디에 정신이 팔려 있는 거냐는 이야기를 떼어놓으려는 순간. 열쇠까지 잠근 아이가 무슨 죄야? 라는 생각이 들어서.. 경찰에 신고라도 하라고 했어요. 신기하게도 저희 강동축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의 자전거가 도난당하면 보상이 됩니다.
그러나 도난 후 즉시 문서를 작성하여 도난을 신고해야 합니다.
4. 2년에 걸쳐 발생한 무단 침입 절도.

스위스에 사시는 분들 중에 한밤중에 도둑이 든 경험을 해보신 분은 계실 수도 있어요.저 같은 경우는 무장 강도가 저희 집에 직접 들어온 것은 아닙니다.
같은 건물, 바로 옆과 바로 윗집에 2년 연속으로.그 이듬해부터는 길가에 있던 다른 건물에서 무장 강도 침입이 있었습니다.
2009년에서 2012년경.이때가 스위스 전국에서 무장 강도 주거 침입이 유행처럼 일어난 시기라고 기록되어 있는데요. 저희 건물에서도 2009년부터 2012년경에 다 일어났었어요. 항상 크리머스에서 1월초쯤이면 전염병처럼 일어나던 무장강도 주거침입!
!
스위스 부동산 사이트에서 빌려온 칸톤축 아파트? 라는 것은 뭐.. 요즘 제가 살고 있는 축에 많이 들어있는 빌라 같은 집입니다.
여기서는 봉은 Wohnunh라는 주택 형태? 아무튼.

스위스에 사시는 분들 중에 한밤중에 도둑이 든 경험을 해보신 분은 계실 수도 있어요.저 같은 경우는 무장 강도가 저희 집에 직접 들어온 것은 아닙니다.
같은 건물, 바로 옆과 바로 윗집에 2년 연속으로.그 이듬해부터는 길가에 있던 다른 건물에서 무장 강도 침입이 있었습니다.
2009년에서 2012년경.이때가 스위스 전국에서 무장 강도 주거 침입이 유행처럼 일어난 시기라고 기록되어 있는데요. 저희 건물에서도 2009년부터 2012년경에 다 일어났었어요. 항상 크리머스에서 1월초쯤이면 전염병처럼 일어나던 무장강도 주거침입!
!
스위스 부동산 사이트에서 빌려온 칸톤축 아파트? 라는 것은 뭐.. 요즘 제가 살고 있는 축에 많이 들어있는 빌라 같은 집입니다.
여기서는 봉은 Wohnunh라는 주택 형태? 아무튼.

스위스에 사시는 분들 중에 한밤중에 도둑이 든 경험을 해보신 분은 계실 수도 있어요.저 같은 경우는 무장 강도가 저희 집에 직접 들어온 것은 아닙니다.
같은 건물, 바로 옆과 바로 윗집에 2년 연속으로.그 이듬해부터는 길가에 있던 다른 건물에서 무장 강도 침입이 있었습니다.
2009년에서 2012년경.이때가 스위스 전국에서 무장 강도 주거 침입이 유행처럼 일어난 시기라고 기록되어 있는데요. 저희 건물에서도 2009년부터 2012년경에 다 일어났었어요. 항상 크리머스에서 1월초쯤이면 전염병처럼 일어나던 무장강도 주거침입!
!
스위스 부동산 사이트에서 빌려온 칸톤축 아파트? 라는 것은 뭐.. 요즘 제가 살고 있는 축에 많이 들어있는 빌라 같은 집입니다.
여기서는 봉은 Wohnunh라는 주택 형태? 아무튼.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발코니가 모두 사방으로 뚫린 것이 많고 울타리 없는 집이 많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침입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는 건물도 사방이 뻥 뚫린 발코니라서 한밤중에. 강도들이 밧줄을 던지고 올라와 창문을 깨고 강도질을 했어요.저희는 다행히 만삭이라서 집에 틀어박혀 있어서.. 강도가 안 들어온 것 같아요.집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유령처럼 알아내겠다는 무장강도들이 모두 동유럽에서 원정온 강도들이니 그때 루마니아. 불가리아인을 쫓아내자는 의견도 많았는데. 최근에도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무장 강도의 무단 침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무장 강도의 주거 침입은 감소하고 있지만 사기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무단 침입 발생 비율은 10년 전에 비해 매우 감소했지만 여전히 하루 평균 100건의 무단 침입 절도가 발생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위스에서 무장 강도 침입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색깔이 짙은 지역일수록 주거 침입이 많이 발생하는 곳이거든요.제네바 프라이부르크. 바젤 지역이 무장 강도 침입 발생률이 높은 도시라고 나오네요.무단 침입이 줄어드는 대신 사이버 사기단을 포함한 사기 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스위스 전국에서 매달 강도, 주거침입, 은행침입과 같은 사소한 절도범죄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9위 국가라고 해서 완전히 안전한 나라는 아니라는 것.하물며 스위스 관광청에서도.. 공식 홈페이지에 자신의 물건은 항상 소중히 하라는 경고 메시지를 올리고 있습니다.
가끔 유모차도 잃어버렸다는 얘기를 듣곤 해요. 쇼핑센터 등에서는 소매치기도 자주 일어납니다.
무심코 가방 지퍼를 열고 걸어가면 누군가 와서…가방 지퍼가 열려있다고..닫으라고 알려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스키장에서 배낭도 소지품에서도 스키에서도 어디에 던지더라도 지금까지 한번도 털린 것은 없었습니다.
내 경험으로 스위스의 치안 상태에 대해서 결론을 내놓으면 세계 치안이 좋다고 해서. 완전히 안심할 수 있는 상태는 절대 네버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항상 자신의 것의 안위에 대해서 신경을 쓸 우리 딸처럼 천하 태평스러운 사람은 모두 순식간에 도둑맞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사는 츄쿠는 스위스에서 경제적으로 유복한 마을이라고 하는데도 열쇠를 부수고 자전거를 통째로 가져가는 것이 잘 있나요, 그리고 둘째 아이가 다니던 체육 중학교는 골수 스위스인만 살고 있는 이른바 스위스 전통이 가장 강하다는 슈우이쯔츠에 있거든요.그런데 그런 동네에서 iPod등은 충분하지 않나 알맹이가 없다는 것 www또한 이하의 도표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유럽 각국 절도 비율입니다.
1등이 벨기에 2위 프랑스 3위 스페인 4위 포르투갈 5위 스웨덴 6위 룩셈부르크 7위 이탈리아 8위 네덜란드 9위 몰타 10위 독일 스위스는 eu국은 아니지만 발생 수를 보면 20위권 정도네요.2020년 범죄율이 높은 나라 랭킹1위 베네주엘라…..마지막이 쿼탈입니다 순서를 거꾸로 보면 범죄율이 가장 낮은 나라 순위가 되겠죠.한국이 24위로 상당히 양호한 편입니다.
스위스와 한국의 경우를 체감해 보면. 범죄율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나라들의 치안은 어느 정도일지 상상이 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