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짧은 머리를 하고 있어서 항상 짧게 자르고 싶어서 친구들 만날 때마다 짧게 자르고 싶었는데 아무도 자르라고 하지 않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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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금 이쁘고 긴머리가 예쁘다고 해서 오기(?)가 생겨서 가서 머리를 짧게 잘랐어요.[웃는다] [웃는다] 안 돼요????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네요
어서[웃어] 많이[웃어]저는 그날 머리를 자르고 교정기를 벗어서 집에 갔을 때 몸무게가 0.5kg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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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 전후!그냥 먹기 전에 잘랐어요.

커팅 전후!그냥 먹기 전에 잘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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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 전후!그냥 먹기 전에 잘랐어요.

그리고 + 태슬 파마도 잘라주세요. 햄 파마는 그냥 반쯤 곱슬곱슬해요.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앞쪽의 아기 머리는 옆으로 말려 있습니다. 저는 머리가 많이 나고 머리가 무겁게 내려와서 단발이면 최양락의 GIF입니다. 그들은 혼자서도 잘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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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새롭고 낯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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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머리의 텔라. 앞으로 잘 적응하자,,

짧은 머리의 텔라. 앞으로 잘 적응하자,,

짧은 머리의 텔라. 앞으로 잘 적응하자,,머리를 하고 나니 포토존이 되었습니다. 찰칵!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403층 애비봄짧은 머리 엉겅퀴 파마 후기로 마무리!짧은 머리 엉겅퀴 파마 후기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