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칼로리 간식 린곤베리 린곤베리 퓨레주스 건강 간식 본네린곤베리주스

여러분은 링곤베리라는 과일을 들어보셨나요? 월귤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주로 야생에서 채집됩니다.
핀란드 전역에서 자란다고 합니다.

레드보석, 퀸즈베리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북유럽의 크리스티나 여왕과 엘리자베스 여왕이 사랑했던 과일이라 그렇게 별명이 붙었대요.

핀란드인들은 직접 야생 베리를 채취해서 비축해 둘 정도입니다.
린곤베리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 즉 SECO 호르몬이 풍부한 과일로 유명합니다.
게다가 비타민 K, 비타민 E, 티아민, 엽산도 풍부합니다.

우르솔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르솔산은 항염, 항산화로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린곤베리에는 알파토코페롤이라는 성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셀룰라이트 치료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린곤베리를 먹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오늘은 린곤베리를 제대로 진하게 먹을 수 있는 상품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넬링곤베리퓨레쥬스입니다.
껍질째 통째로 갈아서 만든 제품입니다.
한 팩에 약 5000알이 들어있는 주스입니다.

본네는 핀란드 퓌레주스 전문 브랜드입니다.
핀란드 퓌레 1위 브랜드입니다.
제조, 생산 전 과정에서 동물성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동물실험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누구나 섭취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원과 100%이므로 저칼로리 간식, 건강 간식으로 섭취하기 좋은 주스입니다.

당이 들어있지 않은 100% 핀란드산 야생 링곤베리이기 때문에 달고 씹힐 만한 과일 주스가 아닙니다.

정말 걸쭉해요. 물에 희석해서 먹어도 진하게 마실 수 있을 정도입니다.
퓨레는 씹히는 주스입니다.
퓨레가 급속 냉동과일보다 영양성분 보존을 많이 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착즙주스에 비해서도 항산화 성분인 페노릭 함량과 안토시아닌 함량이 더 많이 나타난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베리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링곤베리 맛은 아로니아와 비슷한 베리 맛입니다.
취향에 따라 요구르트에 섞어 먹거나 꿀을 넣어 먹어도 돼요. 탄산수에 타서 마셔도 되고.

하루 소주잔 1컵 분량으로 50ml~70ml를 마시면 된대요. 진하고 걸쭉한 퓌레주스이기 때문에 리얼베리주스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인위적인 단 것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퓨레쥬스입니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주스라서 엄마 선물로도 딱이죠? 5월 가정의 달이 다가오고 있으니 부모님 선물로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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